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토 오티즈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헌팅턴 비치 고등학교에서 폴 헤레이라[* 탱크 애봇의 똘마니인 그 사람 맞다. 바로 [[개리 굿리지]]옹에게 난타당하는 레전드 움짤 안의 인물.]에게 레슬링을 배웠고, 주 챔피언에 올랐다. 고교 졸업 후에도 레슬링 커리어를 이어나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주니어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2000년 ADCC에도 출전하여 99kg급에서 [[맷 휴즈]], 마이크 반 아스달 등을 누르며 활약을 이어갔으나 하필이면 준결승에서 [[히카르도 아로나|그 분]]을 만나는 바람에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전성기 티토의 필승 전략은 강인한 파워와 레슬링으로 상대를 쓰러뜨려 펜스에 몰아넣고 파운딩과 엘보우로 끝장을 보는 것이었다. 여기에 체력까지 뛰어났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이 단조롭지만 매우 강력한 전략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나가떨어졌다. 평소 체중이 110kg이 넘는다. 경기 당일이면 93kg 계체량 이후 리바운드로 평체에 가까울만큼 회복하기도 했다. [[프랭크 샴락]]이 회고하길 마치 '말과 레슬링을 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 [[포레스트 그리핀]]과의 1차전에서는 93kg로 개체량 통과 후 몇시간만에 113kg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약점으로는 역시 스탠딩 타격을 들 수 있다. 전술의 폭이 좁기 때문에 레슬링으로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면 매우 힘든 경기를 하기도 한다. 원래 레슬링도 최정상급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는데, 커투어에게 레슬링에서 밀리자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며 패배했고 리델에게도 타격에서 밀리며 한계를 드러냈다. 강점이라는 레슬링 부분도 조금 애매한데 엄청난 평체로 상대를 찍어눌렀지만 정작 자신과 비슷한 체구에 레슬링 베이스인 랜디 커투어나 척 리델에게는 전방위로 털렸다. 물론 티토도 주챔피언을 지내며 해당주에서는 강자로 군림했다지만 랜디 커투어는 그레코로만 출신이긴 해도 올아메리칸을 넘어 아예 국가대표 출신이었다. [[포르노]] [[배우]]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나서 체력이 약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근데 정말로 얼추 시기가 들어맞는다.[* 실은 목디스크 때문이고, 그래서 수술까지 했다.] 긴 커리어동안 [[댄 헨더슨]] 이상으로 온몸을 수술한 걸어다니는 종합병동이다. 그중 가장 심한건 목과 허리로 일반적인 목 디스크가 아닌 팔을 들수없을 정도로 심각한 경추손상때문에 수차례의 큰수술을 했다. 특히 허리가 가장 심각한데 본인 인터뷰 원문 기사를보면 5분도 운전을 못할정도로 디스크가 파열돼서 집 앞에 식료품을 사러가는것조차 불가능했고 조각들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 심각한 상태였는데 [[네이트 쿼리]]가 받았던 척추 4-5번 유합술에 관해 쿼리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2008년 수술을 받은후 원래의 레슬링 실력을 상당부분 되찾았다. 패배하긴 했지만 복귀전인 2009년 그리핀과의 2차전을 보면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속력의 하단태클까지 사용한다. 이런 큰 부상을 겪고 동시대 파이터들이 대부분 은퇴한 지금까지도 47살 나이에 현역으로 일정한 경쟁력을 가진걸 보면 악동 이미지와 다르게 대단한 근성을 가진 파이터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